[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북한 도발과 미국증시 폭락 소식이 겹치면서 코스피가 19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도 급락하면서 5%나 떨어지고 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1.76포인트(2.70%) 급락한 1862.79포인트로 개장한 뒤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19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31.15포인트(4.74%)가 급락한 625.56포인트로 장을 시작한 뒤, 낙폭이 커지면서 5%가 넘게 떨어지고 있다.
이날 시장은 미국증시가 급락한데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꽁꼴 얼어붙고 있다. 20일(현지시간)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58.04포인트.06%) 내린 16,990.69에 거래를 끝내, 2014년 2월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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