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치열한 대장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셀트리온과 다음카카오가 동반 약세다. 8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대비 1.33%, 다음카카오는 0.48%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양사의 시가총액은 셀트리온이 7조 4722억원, 다음카카오는 7조 4045억원이다.

코스닥 대장주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매일 순위 바뀜이 일어날 정도로 요동치고 있다. 셀트리온과 다음카카오의 대장주 다툼은 작년 10월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 이후 반복되고 있다.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으로 지난 2009년 2월부터 지켜온 1위 자리를 다음카카오에 내준 셀트리온은 지난 3월 신제품 출시 등에 힘입어 왕좌를 탈환했다. 하지만 최근 국내 증시의 조정 속에 바이오주가 고평가 부담으로 급락한 가운데 셀트리온 주가도 동반 하락세를 보이며 매일 순위가 바뀔 정도로 다음카카오와 치열한 대장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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