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송영길이 팅커벨로 변신해 경악을 자아냈다.2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니글니글'에서 송영길과 이상훈의 자신감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송영길은 영화 '암살'이 천만을 동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이상훈은 "겨우 천만? 호들갑 떨기는. 내가 영화 찍으면 무조건 2520만명이다"라고 언급했다. 송영길이 "왜 하필 2520명이냐"고 물었고 이상훈은 "우리나라 여성 인구가 2520명"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이상훈은 "우리 둘이 클럽을 가면 입장을 안 시켜준다. 자꾸 카운터에 있으라고 하고 들여보내주질 않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귀중품은 카운터에"라고 덧붙여 촬영장을 자지러지게 만들었다.
송영길은 "나 영화 피터팬에 캐스팅 당했다. 할지 말지 고민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상훈은 "아직 순수하고 어른이 되지 않은 피터팬 역할을 맡은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송영길은 손사래를 치며 "무슨 말이냐. 팅커벨이다"라고 대답했다.이어 송영길은 이상훈이 들어준 얇은 날개와 함께 요술봉을 들고 팅커벨같은 귀여운 표정으로 또 한번 경악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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