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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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가 신다은과 결혼 선언을 했다. 8월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과 결혼하겠다고 가족들에게 선언하는 강문혁(정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은 본격적으로 문혁과 결혼하기 위해 문혁이 아닌 차미연(이혜숙 분)을 공략하고, 미연의 집으로 간 예령은 '어머니'라고 부르며 곰살맞게 군다. 미연은 이에 "볼수록 괜찮아"라며 예령을 쏙 마음에 들어 했다. 예령은 살뜰하게 왕여사를 챙기고, 왕여사는 예령에게 결혼 전에 이 집에 들어와 살라고 부탁하며 손을 꼭 잡는다. 예령은 미연과 왕여사의 마음을 잡았다며 너무 좋아하지만 겉으로 티내진 않았다.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그러나 문혁의 마음은 미연과 너무나도 달랐다. 이미 금복에게 청혼을 한 문혁. 예령은 이를 목격하고 금복을 혼내주기 위해 금복이 자신을 계단에서 밀어 넘어졌다며 미연 앞에서 쇼를 한다. 또한 문혁이 금복에게 청혼했음을 전하는 예령. 미연은 그런 예령에게 자고 가라며 "내 며느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다음날 아침, 문혁은 부엌에 있는 예령을 보고 놀란다. 문혁의 의사와 달리 문혁을 모두가 모인 자리에 부르는 미연. 문혁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며, 예령을 이용. 금복에게 청혼한 것을 알아냈다고 생각해 불편해 한다. 문혁은 오밤중에 사무실에서 금복과 뭘 했냐는 얘기에 "저 어제 금복이한테 청혼했습니다. 금복이한테 제가 결혼하자고 했다고요"라며 "저 금복이랑 결혼합니다. 허락해 주세요"라고 당당하게 외쳤다. 그러나 미연이 이를 허락할 리 없었다. 문혁에게 알아서 하라며 "나도 내 맘대로 알거야"라고 말하는 미연. 미연은 또 예령을 이용해 계략을 꾸미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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