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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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뷰티 인사이드’가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0일 개봉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 제공/배급 NEW)는 이날 11만 4천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바뀌는 남자라는 독특한 설정과 이에 따른 파격적인 21인 1역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뷰티 인사이드’는 2015년 최초 천만 관객을 돌파한 ‘암살’의 8만, 새로운 마블 히어로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인 ‘판타스틱4’ 6만 명을 제치고 순조로운 흥행 신호를 알린 것. 특히 ‘뷰티 인사이드’는 한국 로맨스 영화 사상 처음으로 시도된 독보적인 판타지 로맨스로, 한효주를 비롯해 우진 역을 맡은 충무로 최고 배우들의 열연과 백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백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한효주, 이진욱, 박서준, 서강준, 고아성, 천우희, 유연석, 우에노 주리, 김주혁, 문숙 등이 출연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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