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남북 관계가 긴장국면으로 접어들면서 급락했던 남북 경협주들이 일제히 반등세다. 남북고위급회담이 주말내내 이어진 것이 반등을 이끈것으로 보인다.

24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재영솔루텍은 전날보다 355원(26.89%)오른 1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개성공단에 진출해 있는 로만손(11.54%), 좋은사람들(8.28%)도 강세다.

금강산 골프 리조트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에머슨퍼시픽도 전날보다 2950원(9.52%)오른 3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강산 관광 사업권을 갖고 있는 현대아산의 최대주주인 현대상선도 전날보다 1330원(26.55%)오른 6340원에 거래되는등 강세다.

한편, 지난 22일 시작된 남북 고위 정상급 회담은 현재까지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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