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일본의 2분기(4~6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 줄었다고 일본 내각부가 8일 밝혔다.

이는 당초 전망치(-0.4%)와 시장 예측치(-0.5%)를 상회한다.

민간 소비 전망치가 -0.8%에서 -0.7%로 수정돼, 전체 경제성장률 둔화가 소폭 개선됐다.

캐피털이코노믹스의 마르셀 티엘리안트는 “이번 상향조정은 상당부분 재고증가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수출과 제조생산 지표를 보면, 2분기에 경제회복은 둔화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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