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민호(박상원 분)와 득예(전인화 분)가 재회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2회 방송분에서는 기사에서 민호의 소식을 접하고 교도소로 찾아가는 득예의 모습이 그려졌다.민호는 득예를 보고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건 강원도에서 정신을 잃은 거야. 깨어보니 지구 반대편 섬이었어. 그곳에서도 너만 생각하며 여기까지 왔어”라고 했고, 이어 “누군가가 날 겨냥했다고 생각 안 해?”라고 말했다.이에 득예는 “만호 오빠 의심하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민호는 “무언가 가지고 싶어서 절박했던 사람이 이런 위험한 짓 한 거겠지. 도둑고양이에게 다 빼앗긴 꼴이 된 거야”라고 했다.한편 민호를 면회하기 위해 가고 있던 만후(손창민 분)는 교도소에서 나오는 득예를 보고 전화를 걸어 “장모님과 병원 다녀온다더니 잘 다녀왔어?”라고 했고, 득예가 “아직 병원이에요”라고 거짓말하자 분노했다.
이어 득예와 저녁 식사를 하던 만후는 “나 몰래 민호 면회까지 가서 무슨 얘기 들었어? 왜 숨겼어?”라고 했고, 득예는 “당신이 먼저 기사 숨겼잖아요. 지금이라도 당신이 진실을 말해준다면 나 모든 걸 다 덮을 수 있어요”라고 했다.하지만 만후는 펄쩍 뛰며 “내가 민호한테 없는 죄라도 뒤집어 씌웠을까봐? 난 떳떳해!”라고 했다.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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