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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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강다은이 색다른 계획을 짰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다은은 아빠 강석우와 함께 남이섬을 찾아 짚와이어를 탈 계획을 세웠다.아빠의 오랜 친구들을 만나러 경북 안동으로 향한 이경규 부녀, 50년을 함께 한 친구들이 낱낱이 밝히는 이경규의 그때 그 시절 에피소드가 전해졌다.이경규 부녀는 친구들을 따라 시장 골목 찜닭집으로 향했다. 이경규는 며칠 전 이예림의 친구들과 함께 밥을 먹었는데 부담스럽더라 했고 이예림은 반면에 아주 편하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의 친구들은 딸이 하버드 대학을 다닌단 말을 했고 이경규는 이예림에게 “야, 봤지?”라며 버럭해 폭소케 했다. 이예림은 아빠가 많이 편해 보이고 뭔가 들떠 보이는 느낌이었다면서 평소와는 또 다른 듯 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한편 ‘겨울나그네’의 촬영지 남이섬으로 떠난 강석우 부녀는 같은 공간에서 다른 마음으로 과연 즐거운 데이트를 함께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첫 기차여행을 하면서 서로 뭘 하고 싶은지 이야기 했다.강다은은 배를 타고 가는 대신 짚와이어를 타고 들어가고 싶다 했고, 강석우는 조민기가 못 타던 기구를 타고 들어간다는 말에 “미쳤네~”라며 당황스러워했다. 강다은은 아빠 강석우에게 조민기를 놀렸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오늘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달라 했지만 강석우는 40 이하면 탈 수 있는 기구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강석우는 조민기에게 “네 나이때 물불 안 가렸다”라며 영상편지를 썼고 강다은은 결국 안 타겠다는 거냐 물었다. 강석우는 일단 맥주를 한 잔 시키려고 했고 강다은은 그렇다면 일단 수영을 하자고 제안하며 또 다시 강석우를 떨게 만들었다.강다은은 남이섬에 가면 꼭 해야 할 것들을 찾아봤다며 기대했지만 강석우는 딸 강다은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내 짚와이어를 타기 위해 도착했는데 아빠들은 조민기가 시도하지도 못했던 짚와이어보다 훨씬 높다란 높이를 보며 입을 크게 벌렸다.강다은은 아빠가 항상 빼다가도 또 타면 막상 즐거워한다면서 큰 기대를 거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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