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동해시는 도로변 경관 및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삼척시 경계지역 도로경관을 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시의 관문 지역인 삼척시 경계지역의 도로변 시설물이 노후되고, 최근 기업체의 부지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도로환경을 저해하는 실정이었다.7번국도 추암입구부터 삼척시 경계 구간까지 사업비 약 300백만 원을 들여 추진되는 이번 정비는 시설물, 조경분야, 도로 정비 분야로 나뉘어 실시되며, 각 분야별 해당부서에서 수립된 계획에 따라 도로 구조변경 없이 경관개선 위주로 진행된다.본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에는 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시 경계 상징조형물에 대하여 구조적 결함 및 안전이상 유무, 문제점 및 대책과 관련하여 안전진단을 실시한 바 있다.특히,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는 시조형물 정비는 시상징 구조물 도색 및 구조보완, 홍보문구 수정 등의 정비가 이루어 지고, 조경분야는 화단정비 및 가로수 식재, 도로정비는 가드레일, 경계석, 배수로, 시 상징물 조명시설 등의 시설 정비를 비롯해 도로 안내표지판 및 광고물 정비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동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첫인상으로 기분좋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다시찾고 싶은 청청 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동트는 동해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정비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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