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27~28일 양일간 대구테크노폴리스 A-10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조감도> 전용 51㎡ 미청약분 448가구에 대해 추가 입주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추가 모집에는 최초 공급 때 적용됐던 청약저축가입, 당해 주택건설지역 거주, 소득 및 자산요건, 과거당첨사실 여부 등 제한사항이 모두 폐지된다.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도록 입주자격을 완화했다.

청약 접수를 하면 다음 달 9일 동호지정 순번 발표 이후 10일부터 15일까지 동호지정 및 계약체결이 이뤄진다.

이번 공공임대아파트는 정부와 LH가 설립한 리츠회사 NHF 3호가 시행하고 LH가 자금관리를 맡는 공공임대리츠 사업이다.

전용 51㎡ 572가구, 59㎡ 350가구 등 모두 922가구가 공급된다.

공영규 LH 대경본부 주택판매부장은 “무주택자들에게 내 집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입주조건 완화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LH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LH 분양홍보관(053-643-200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