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수로의 미담(?)이 전해졌다.2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김수로는 자비를 털어 친구들과 스탭들에 여행을 보내줬었다 했지만 강성진은 경유 항공이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에 김수로, 박건형, 강성진, 김민교, 남보라가 출연해 김수로에 대한 우정 갑질을 폭로했다.박건형은 11살 연하의 아내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결혼 전 마지막 파리 여행을 간다던 아내를 몰래 쫓아갔고, 스파이로 심어놓은 사진작가를 통해 위치를 파악했었다면서 현수막도 직접 만들었다 전했다.김수로는 틈만 나면 깐족거려 박건형의 말문을 끊었고 얘기할 맛이 뚝 떨어진 박건형이 시무룩해 했다. 박건형은 이왕이면 센강 앞에서 프러포즈를 하고 싶었는데 해가 너무 늦어지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결국 관광객의 도움으로 현수막 준비를 완료한 박건형은 노트르담 성당 앞에서 ‘웨딩싱어’의 프러포즈 노래를 불렀다 했다. 박건형은 못 이기는 척 노래를 불렀고 그때가 가장 떨린 순간이었다 밝혔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한편 김수로는 스탭들을 여행 보내준다는 말에 움찔하며 미담의 유혹에 빠졌고, 결국 온 세상에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입을 열었다. 김수로는 강성진도 유럽에 보내줬다 했고 강성진은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말했다.김수로는 고마우면 퍼트려 달라 했고 강성진은 감사하고 좋지만 가는 과정에서 에피소드가 있었다며 표정이 좋지가 않았다. 강성진은 경유 항공편에 난감 했었다 했고 박명수는 해주고도 욕을 먹는 거라 말하며 폭소케 했다.강성진은 덕분에 한 나라라도 더 가는 거라며 감사해(?)했고 김수로는 자신은 직항을 통해 갔다며 폭소케 했다. 김수로는 런던에서 차별이 없었냐는 질문에 다 사줬다며 자신만만해 했고 강성진은 김수로가 정말 다 돈을 내더라 말했다.그러나 김수로는 사실 사람들에게 맞춰주는 편이라면서 유독 강성진이 관객이 아닌 배우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은 배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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