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문화재단 연희문학창작촌은 다음달 8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1박2일 문학캠프 ‘So, 통하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연희문학창작촌은 문학작가들이 입주해 집필 활동을 하는 곳이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총 20실의 집필실이 있다.

연희문학창작촌 입주작가가 퇴실한 기간을 이용해 2인 1조를 이룬 총 9쌍의 커플이 작가 집필실에서 숙박하게 된다.

문학캠프는 문학작품으로 자신과 상대방을 서로에게 전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상대방에게 그림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2명으로 구성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오는 22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도심 속 창작공간에서 자기 성찰과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02-324-4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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