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변했다.8월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8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진송아는 강세나와 구인수(이정길 분)의 대화를 듣고 분노했다. 진송아는 강세나에게 “우리 집은 너 때문에 많은 걸 있었어. 근데 그게 네 착각 때문이었던 거야?”라며 분노를 드러냈다.강세나는 깡통들을 던지며 “아버님 말을 다 믿는 거야?”라고 소리쳤다. 송아는 “벌벌 떠는 네 모습이 네 잘못을 다 인정하는 거라고. 사람이라면 용서를 빌어야지. 네 착각 때문에 우리 집은 다 무너졌는데”라고 했다.
강세나는 “그래서 나한테 복수라도 하겠다는 표정이다?”라며 비웃었고 송아는 “네가 하는 거 나라고 못 할 거 같아?”라며 “네가 지은 죗값 치를 준비나 해”라고 말했다.이에 세나는 “너 살고 싶지 않구나? 사람은 얼마든 악해질 수 있어. 내가 살기 위해 뭐든 하는 게 인간이라고. 우아하게 살려고 했는데 네가 나를 또 건드렸잖아”라고 협박했다.송아는 “잊은 게 있나보네. 나도 사람이라는 거. 지금까지의 나는 잊는 게 좋을 거야”라더니 자리를 떴다. 홀로 남은 강세나는 “내 죄는 아버님에 비하면 새 발의 피라고. 아버님을 봐. 그 죄를 짓고도 끄떡없잖아”라며 자조했다.이후 진송아는 잠든 홍정옥(양금석 분)을 찾아가 “우리 가족이 흘린 눈물의 몇 배로 갚아줄 거예요. 피눈물 흘리게 할 거예요”라며 강세나를 향한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