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9월 금리인상 전망(확률 50%)을 유지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실업률이 5.1%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추정하는 자연실업률 수준(5.0∼5.2%)에 도달했고, 9월 FOMC의 경제전망 수정 때 성장률 상향 조정과 실업률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예상과 달리 9월에 금리인상을 보류하면 이는 펀더멘털 요인이 아니라 금융시장 불안에 기인했다는 점에서 12월보다는 10월 인상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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