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만후(손창민 분)가 민호(박상원 분)와 득예(전인화 분) 사이를 질투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1회 방송분에서는 국회의사당 현상공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시상식이 끝난 후 민호는 만후에게 “넌 내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자 든든한 백이야”라고 말했고, 지상(이정길 분)은 민호를 축하하며 “민호도 천비공 프로젝트에 합류하니 기분 좋게 건배하자”라고 말했다.이 모습을 본 만후는 쓸쓸히 돌아섰고, 지상이 프로젝트 첫 삽 뜨는 날 민호와 득예를 결혼 시키려고 하자 왠지 모를 질투심을 느꼈다.게다가 원래 만후의 몫이었던 자재 창고 관리마저 민호에게 넘어가자 만후는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했고, 민호와 득예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분노하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지상은 만후를 따로 불러 나무랐고 만후는 “회장님 말 잘 듣는 개처럼 짖고 뛰었는데 왜 저는 안 되는 겁니까? 민호는 되고 왜 저는 안 돼요?”라고 하며 “천비공 프로젝트에 저도 합류시켜 주세요”라고 했다.하지만 지상은 단호히 거절하며 “넌 아직 집 지을 그릇이 못 돼”라고 해 만후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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