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중국 증시가 이틀째 폭락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지수가 장중 5%가 넘는 폭락장을 연출하고 있다.
19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6.15% 폭락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5% 넘게 떨어지며 3600선이 무너지면서 수직낙하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을 전일 대비 3.11% 하락한 3,631.59로 마감했다.전날 6.58% 떨어진 선전성분지수도 오전 장 마감 결과 2.98% 내린 2,109.64를 기록했다.
중국증시 폭락 여파로 국내증시로 코스닥시장을 중심으로 패닉 분위기다. 코스닥은 장중 6.8%나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이고 있지만 오후 2시 31분 현재 671.85로 전일보다 27.95포인트 (3.99%)나 급락한 상황이다. 코스피지수 역시 20.56포인트 (1.05%)나 떨어진 1,935.70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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