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과 하하가 우토로 마을 어르신들을 찾았다.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우토로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가족사진을 찍을 계획을 세웠다. 광복 70년 특집 ‘배달의 무도’ 세 번째 이야기에서 그리운 어머니의 손맛부터 가족의 사랑까지 모두 전달하기 위해 남극세종기지와 일본 우토로 마을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는 우토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한상을 차렸고 우토로 어르신들은 한시도 잊은 적 없는 고향의 맛을 느꼈다. 하하는 강경남 할머니에게 잘 드셨냐면서 손을 꼭 쥐고 마음을 전하며 함께 사진도 찍었다.깊어가는 밤중에 하하는 할머니를 댁에 모셔다드리고 예상보다 늦게 도착한 유재석을 맞이했다. 하하는 유재석과 한국에서 준비해온 식혜를 따르는데 덜 녹았는지 난감해 했고 유재석에게 훈계를 두면서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은 혼자 하지 그랬냐며 화를 냈고 하하는 쉬었는지 안 쉬었는지 알아야 한다며 식혜를 한 입 마셨다. 그러나 유재석은 냄새만 맡더니 상하지 않았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후식을 대접할 시간에 유재석이 먼저 나섰다.어르신들은 유재석과 하하가 준비한 후식이 입에 맞는 듯 했고, 유재석은 우토로 마을에 와서 어르신들의 얼굴을 보니 잘 살고 계신 것 같다 전했다. 강제 퇴거의 위기를 한국 시민과 재일 교포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희망을 갖고 살고 있는데 이제는 우토로 마을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상황에 조금은 복잡한 심경이라 전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어르신들을 한국에서 도와준 사실을 알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침수되거나 몇 번이나 고치면서 원래 터전을 떠나지 않으려 했다 했고, 유재석은 모금을 해주셨던 많은 분들 역시 우토로 마을 분들이 행복하고 보다 나은 생활을 사는 모습을 보고 싶어할 거라 전했다.하하는 사진작가를 대동해 가족사진을 함께 찍자면서 어르신들에게 스카프를 선물하며 깊은 속내를 전했다. 다음 날 아침 보수하거나 새로 지은 집들 사이를 거닐면서 유재석과 하하가 할머니의 집으로 향하며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생한 우토로 주민들의 일화에 안타까움의 탄식만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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