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유진이 비서가 됐다.9월 5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황영선(김미숙)의 비서가 된 이진애(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황영선(김미숙)은 유학을 떠나는 비서의 후임을 물색하던 중 "실무에도 능하고 경력도 되는 사람이 좋겠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때 황영선(김미숙)은 "내가 왜 그 사람을 생각 못했지"라며 이진애(유진)를 떠올렸다.이후 황영선(김미숙)은 이진애(유진)를 사무실로 불렀고, "경력이나 실무 능력 면에서 이 대리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기획팀이 아니라서 싫은가"라며 비서직을 제안했다.이에 이진애(유진)는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라며 불안해했고, 황영선(김미숙)은 "이 대리 잘 할 거예요"라며 응원했다.
이후, 집으로 간 이진애(유진)는 이동출(김갑수)에게 이 사실을 전했고, 이동출(김갑수)은 괴성을 질렀다.이에 놀란 임산옥(고두심)은 이동출(김갑수)를 뻔히 쳐다봤고, 이동출(김갑수)은 이진애(유진)가 대표 비서가 됐다고 전했다.그러자임산옥(고두심)은 “병 주고 약주네. 되게 미안하긴 했나보다.”라며 맘에 없는 소릴 했다. 그러자 이진애(유진)는 “엄마도 좋지? 그냥 나 잘돼서 좋다. 우리 딸 잘나서 그렇다 라고 말해주면 발바닥에 털나냐?”고 말했다.이런이진애(유진)의 모습에임산옥(고두심)은 “그래 너 잘났다. 나 닮아서 아주 잘났다”며 환하게 웃었다. 또한 임산옥(고두심)은 뒤늦게 들어온 이형규(오민석)에게 이진애(유진)의 본사발령 이야기를 전했다.이에 이형규(오민석)는 “잘 됐네요”라며 진심으로 축하해줬다.한편 이날, 강훈재(이상우)는 이동출(김갑수)의 설득으로 이진애(유진)의 집에서 하숙을 하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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