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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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금 투자 방법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20일 방송된 jtbc ‘썰전’ 에서는 국제 금값이 5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올바른 금 투자법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금값이 최고로 치솟았던 2011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현재 금값은 30% 정도 급감한 상태다. 당시 전문가들은 금값이 3000달러를 육박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현재 금값은 1100달러의 선까지도 붕괴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워렌 버핏은 앞으로 금값은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며 800달러 선까지 떨어진다고 해도 금을 사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전문가들의 평가에도 ‘금’ 의 가치는 불변할 것으로 보인다. 세상의 재화를 실물과 화폐,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고 할 때 금은 그야말로 ‘절대 화폐’ 라는 분석이었다. 달러란 금을 바꿔주겠다는 영수증에 불과했으며 미국이 세계 경제의 패권을 쥐게 된 것도 1, 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전 세계 금의 2/3을 독식했기 때문이었다.

이날 출연한 전문가들은 금값이 떨어지고 있음에 따라 당분간 달러의 힘이 더 강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장기적으로 금값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이때를 이용한 투자 방법이 유행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요즘 홈쇼핑에서는 골드바를 무이자 할부에 판매하며 “이 때 사셔야 한다” 라고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 전문가들은 목돈 없이 할부로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거래소의 시세보다 4-5% 비싼 가격에 판매 되고 있다며 단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금테크의 부가세, 거래 수수료 등을 피하기 위해 금은방, 홈쇼핑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하며 이 때에도 제조회사의 마크, 순도, 정확한 무게, 검수 인증 마크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팁이 공개됐다. 실물 금을 구입하는 방법인 골드바 골드 뱅킹, 금 거래소의 투자 방법이나 금 관련 기업이나 선물지수에 투자하는 금 펀드 투자법에 대한 비교 분석이 이어지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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