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100대 혁신기업에 네이버가 이름을 올렸다.

20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세계의 100대 혁신 기업 명단에서 네이버가 2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는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이 명단에 포함됐다. 특히 지난해 53위에 이어 이번에 32단계 상승한 것이다.

산업별로 보면 네이버는 인터넷 소프트웨어 & 서비스 분야에서 바이두(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중에서는 유니레버 인도네시아 법인, 라쿠텐(일본) 등에 이어 6위에 올랐다.

올해 포브스가 선정한 ‘100대 혁신 기업’에는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가 1위를 기록했고 미국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8위)를 비롯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넷플릭스(27위), 중국 IT기업 텐센트(55위)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아마존(8위), 넷플릭스(27위), 스타벅스(45위), 어도비(74위), 코카콜라(81위), 에스티로더(84위), H&M(86위)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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