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애자가 크게 분노했다.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애자는 지성에게 인성의 가짜임신 사실을 왜 숨겼던 거냐며 분노했다.인성(이수경)과 정근(강경준)의 가짜임신 사실에 판석(정보석)은 두 사람의 결혼을 무효화시키기 위해 이혼을 시키던 호적에서 파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소리쳤다. 애자(김혜옥)는 산모수첩을 가져와서는 무슨 소리냐며 황당해 했고 인성은 산모수첩이 가짜라며 겨우 말을 꺼냈다.애자는 자매들끼리 작당해서 속인 거냐 따져 물었고, 인성은 솔직하게 말하면 정근과의 결혼이 깨질까봐 그랬다며 그 정도로 정근을 사랑한 거라며 애자에게 한 번만 용서해 달라 빌었다. 판석은 애자에게 엄마가 돼서 어떻게 그렇게 한 번에 넘어갈 수가 있는 거냐며 믿지 못 했고 애자는 정기에게 인성과 정근의 뒤에서 연극을 시킨 사람 아니냐며 의심했다. 정기는 버럭 화를 내면서 가장 최대 피해자는 자신이라며 억울해 했다.애자와 판석은 인성과 정근에게 더 이상 자식이 아니라는 말을 쏟아 부으며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 했고, 정근은 오죽했으면 거짓말까지 하면서 결혼을 했겠냐며 반항하고 나섰다. 정근은 인성을 끌고 자리를 피했고 정기는 뒷목을 잡으면서 쓰러지고 말았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희성(정혜성)은 받기 싫은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지성(우희진)에게 한탄했고, 지성은 진봉(최정원)이 홈쇼핑 본부장 아니냐며 엄마 애자의 마음 역시 기운 것 아니냐 물었다. 희성은 한숨을 내쉬면서 지성에게 웬일로 병원에 온 건지 물었고 지성은 엄마가 이상했다며 왠지 서늘했었다 말했다.희성은 무조건 시치미를 떼야 한다면서 엄마 애자의 호출에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집으로 들어갔다. 애자는 지성에게 부모를 속이냐며 따졌고, 희성에게는 초음파 사진까지 떡 붙여 놓냐며 분노했다.지성은 인성이 사랑하는 정근과 결혼했으니 된 것 아니냐며 맞대응했고 애자는 그래서 형석(김원준)을 다시 만나고 있는 거냐면서 지금까지 누리고 살 수 있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아냐 소리쳤다. 그러나 지성 역시 마음먹은 듯 애자에게 맞섰고 애자는 싸늘하게 변해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갔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인성과 정근은 집안 구박덩이가 돼서 온갖 수모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