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 홍고추 수매가 시작됐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오는 10월10일까지 일정으로 홍고추 수매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수매하는 올해 홍고추 물량은 지난 5월 농가 976호와 수매 약정계약을 체결한 4천888t이다.
수매 기준가격은 kg당 일반품종 특등급 1천900원, 1등급 1천800원, 재래품종 특등급 2천200원, 1등급 2천100원이다. 수매기간 동안 시중가격 등락이 있을 경우 연동제를 통해 매주 변경 될 예정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지역내 고추 재배농가가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양고추유통공사 홍고추 수매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