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보령시가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시는 18일 “오랜 가뭄으로 보령댐 저수량이 줄어들고 상수도 공급량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현재 보령댐 저수율이 약 31%로 하천유지 유량감축이 불가피하며 가뭄 단계가 지속될 경우 내달 초에는 제한급수가 시행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시민들은 생활용수 절약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수도사업소는 지속되는 가뭄과 강수량 부족으로 이달 초부터 물 아껴쓰기 운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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