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펌프 개발 당뇨완치 한평생
건국대병원 당뇨센터 최수봉 교수는 지난 197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수련의 시절 세계 최초로 인슐린 펌프를 개발한 장본인으로, 지금까지 약 35년 동안 당뇨완치를 위해 힘써왔다. 그가 개발한 인슐린 펌프는 인슐린을 자동으로 체내에 투여하는 장치로 몸에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3~4일 동안 꾸준히 인슐린을 공급해 편리할 뿐 더러, 뛰어난 혈당관리 능력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당뇨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장치다.
최 교수는 1996년부터 총 80회에 달하는 당뇨병치료 인슐린펌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미국과 유럽, 멕시코, 중국, 인도네시아 등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세미나에 초빙돼 전세계 의사들 대상으로 인슐린 펌프의 효과를 50회 넘게 발표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