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달성군이 지난 9일부터 화원 보건지소에서 운영중인 ‘관절염 관리교실’을 확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화원 보건지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관절염 관리교실’은 오는 27일까지 8주간 건강취약계층 2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2시부터 화원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취약계층의 만성퇴행성질환관리에 대한 요구에 맞춰 시작한 ‘관절염 관리교실’은 관절염관리이론과 관절가동범위운동, 근력강화 운동, 관절댄스 등으로 구성·운영된다.군에 따르면 교육 참여의지와 자가운동 실천율이 높고, 호응도가 매우 좋아 9월부터는 가창, 다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운영 한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요구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하여 호응도가 높았고, 앞으로 취약계층 맞춤서비스로 다양한 사업을 개발 운영하는데 더욱 노력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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