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주 2회씩 총 8회 진행…50·60대 교육참가자 20명 모집
서울시는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를 소개하고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인 ‘사회적경제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 2월 개관한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장년층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하면서 당면한 문제의 해법을 찾고, 사회적경제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학교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주 2회, 총 8회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에 관심있는 50~60대 서울 시민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수료자에게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설립 상담 등 멘토링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senior.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학교는 강의와 토론, 영화 감상 및 시네 토크, 사례 발표, 현장견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는 만큼 사회적기업에 관심있는 장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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