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토털 오럴케어 브랜드 2080에서 어린이의 건강한 구강관리와 올바른 양치를 위한 ‘2080 키즈 치약&칫솔’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2080 키즈 치약&칫솔은 한국 어린이의 성장단계별 치아특성을 고려한 맞춤관리가 가능하도록 치의학적으로 설계됐다.

2080 키즈치약은 ▷처음 치열이 형성되는 유치기인 2~5세용 ▷영구 치열로 교환되는 영구치기 6~9세용 등 2단계로 출시됐다. 치약을 삼키기 쉬운 어린이의 안전을 고려해 저불소 맞춤케어와 파라벤, 트리클로산, 석유계 계면활성제 등을 배제한 안심처방으로 안전한 양치가 가능하며, 스위스 국제치아보호협회에서 인증한 ‘튼튼이마크’를 획득했다.

또 2080 키즈칫솔은 성장단계별 치아와 잇몸의 특성을 반영해 ▷1단계 12~24개월용 ▷2단계 3~5세용 ▷3단계 6~9세용 ▷4단계 8세 이상용 등 총 4단계로 세분화해 맞춤 설계됐다.

특히 Ciba®연구소(Switzerland) 실험결과 24시간 안에 균의 99.9%까지 감소시킨 항균기능모를 적용해 치아와 잇몸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경 관계자는 “유치와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의 구강관리가 성인 구강건강까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 시기의 구강관리와 양치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