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누적 관객 수 2000만을 돌파했다.
19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누적 관객 수 566만 명을 기록하면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2000만 클럽’에 올려놨다. 1996년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1편부터 4편까지 약 1500만 관객을 동원했고, 올 여름 개봉한 5편 역시 흥행 기록을 쓰면서 시리즈 통산 2000만 고지에 안착할 수 있었다. 앞서 ‘해리포터’ 시리즈가 약 2500만 명,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약 2800만 관객을 모으며 2000만 클럽에 오른 바 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와해시키려는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시리즈의 아이콘인 톰 크루즈는 대역 없이 고난도 액션 신을 소화하며 흥행 일등공신으로 활약한다.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3위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