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영철이 도서관에 가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영철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이유를 고백했다.이날 김영철은 아침 일찍 일어나 라디오를 마치고 밥을 먹은 뒤 도서관에 향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이유에 대해 김영철은 "예전에 한 번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빌린 책에는 도서관 마크가 쓰여져 있지 않나. 그런데 한 여성이 그걸 보고는 '오빠 책 도서관에서 빌려? 되게 있어보인다'라고 했다. 그 이후로 5년째 도서관에서만 빌린다"고 털어놨다.
김영철은 "도서관에서 빌리면 반납 기간이 있어서 책을 빨리 읽게 된다. 여러모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도서관에서 열심히 책을 고르고 나서는 김영철의 모습이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김영철은 파스타와 와인을 즐기는 세련된 일상을 선보였다. 그는 "나는 되게 자연스러운데 남들이 부자연스럽게 본다. 남들은 설정인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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