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전은혜기자] 이승기 윤아 결별소식이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서 공식으로 발표됐다.13일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조선에 "윤아와 이승기가 결별한 것이 맞다. 친한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해 1월 1일 연인사이를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승기-윤아 커플은 열애 사실을 밝힌지 1년 9개월만에 결별하게 됐다.톱스타 커플이 결별하는 이유는 역시 '바빠서 만날 시간이 없다'였다. 윤아는 올초부터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으로 중국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았고, 이승기 역시 비슷한 시기에 영화 '오늘의 연애' 촬영과 새 음원 준비에 바빴던 것으로 알려졌다.윤아는 새 앨범 '라이언 하트'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승기는 차기작 및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윤아와 이승기의 결별 사실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21일 진행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제작발표회에서 윤아가 이승기 관련 발언을 회피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날 취재진은 ‘냠냠TV’ 채널을 만든 윤아에게 “내가 한 요리를 먹여주고 싶은 사람을 말해달라”며 “객관식으로 보기를 드리겠다”고 말했다.요리연구가 백종원과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연인 이승기가 객관식 보기였다. 이에 윤아는 당황한 듯 웃으며 “듣고 싶은 대답을 정해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윤아는 “그러나 오늘은 소녀시대가 더 중요하다”며 이승기와 관련된 대답을 회피한 바 있다.이승기 윤아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승기 윤아 결별, 좋아했던 커플이었는데" "이승기 윤아 결별, 다른 인연이 있겠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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