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청주시는 17일 ‘지역사회 나눔 숲 조성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지난 4월부터 추진한 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녹지취약지역 생활권 주변에 녹지환경을 개선, 국민 여가활동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창읍 송대리 320-1번지 일원에 조성된 나눔 숲에는 산책로와 쉼터 등이 설치됐다.또한 소나무 등 수목 30종 9,133주, 돌단풍 등 야생화 3종 7,000본이 심어졌고, 숲 속 놀이터와 잔디마당을 조성해 숲 체험 및 놀이시설이 만들어졌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녹지취약지역의 주민 생활만족도 높이기 위해 대상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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