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일 도내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상호교류 촉진을 위해 ‘경서지역 여성경영자클럽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은행 안산중앙지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경서지역 여성기업 경영인 25명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송한준 의원, 경기중소기업센터 윤종일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중소기업센터 임달택 창업성장지원본부장은 “여성기업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파악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중소기업센터의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및 가족친화인증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송한준 위원의 기업애로 관련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여성기업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한준 위원은 “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건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도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