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9∼20일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소재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KEIT와 한국전자파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기간의 특별행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소재부품산업의 효과적인 연구개발(R&D)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개발 실무자간의 기술교류에 따른 협력과 소통의 기회도 갖게 된다.
특히 수요자연계형기술개발사업 수행과제의 진행 현황 및 주요성과에 대한 발표와 함께 소재부품개발 과제 수행자들이 상호 기술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장도 마련된다.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수요자연계형기술개발사업’은 시장수요가 크거나 향후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핵심 부품ㆍ소재 기술개발에 수요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개발기간을 단축시키고, 개발된 부품․소재의 상용화 및 시장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KEIT 김상태 소재부품산업평가단장은 “2013년부터 한국전자파학회와 연계해 과제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과제수행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고 해당분야 학회와 연계해 학술활동 및 기술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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