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간담회가 오는 20일 인천시의회에서 열린다.
인사간담회는 홍 내정자의 자질과 역량을 검증하고 부채 감축 방안 등 행정운영 구상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시의회 인사간담특위는 총 12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됐다.
인사간담회는 경제부시장 내정자의 정식 임용에 앞서 도덕성과 역량을 철저히 검증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1년 도입됐다.
한편 홍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양정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23회)에 합격해 관직에 입문했다.
그동안 건설교통부 도시교통과장, 물류개선기획단장, 철도기획관,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장·교통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홍 내정자는 시가 의회로부터 인사간담회 경과보고서를 받는 이달 하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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