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4ㆍ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조대환 부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상임위원에 이헌(54) 변호사가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특조위에 따르면 공석이 된 자리는 여당 추천 몫으로 이 변호사는 새누리당의 추천을 받아 11일 국회에서 위원으로 선출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이 변호사를 위원으로 임명했다.
이 변호사는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실무위원, 법제처 정부입법자문위원을 거쳐 현재는 보수성향의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특조위는 24일 열리는 11차 위원회 회의에서 이 변호사를 사무처장을 겸직하는 부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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