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정일원기자 ] 아스널의 프란시스 코클랭(25)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라운드 웨스트햄전 패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코클랭은 이날 경기에서 57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뒤, 시오 월콧과 교체됐다. 코클랭은 인터뷰에서 "그날 경기력은 아스널의 모습이 아니었다"라고 운을 뗀 뒤 "웨스트햄전 패배는 우리 모두를 정신 차리게 했다. 프리시즌 때 거둔 좋은 성적에 비해 실망스러운 결과지만, 거너스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개막전 패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또한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코클랭은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기 마련이다. 오히려 첫 개막전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긍정적이다. 이것을 계기로 남은 37경기에 모든 걸 쏟아 부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팀들이 이번 시즌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맨시티와 웨스트브롬 경기에서 맨시티는 정말 훌륭한 축구를 보여줬다.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좋은 스쿼드를 구축하고 있다. 아스널은 모두가 협력하여 즉각 반응해야 한다. 그 실전 테스트가 일요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남은 경기와 다음 라운드에 대한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웨스트햄에게 2골을 내주며 이변의 희생양이 된 아스널은 일요일 저녁 9시 30분(한국시간) 원정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EPL 2라운드 경기를 통해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 <사진> 프란시스 코클랭 /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1one@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