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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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준하가 사연자의 어머니를 찾아갔다.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는 음식 배달을 할 사연자의 어머니를 찾아가 황해도식 김치만두 빚는 법을 전수받았다. 먼 해외 땅에서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전달하기 위한 멤버들의 머나먼 여정이 시작됐다.유재석은 일이 생겼다면서 박명수와 정준하를 호출했다. 다들 왜 그런가 궁금해 하는데 유재석은 박명수와 정준하의 촬영날이 전부 다 다르다면서 결국 두 사람이 대륙을 바꾸게 되는 셈이었다.박명수는 대륙을 바꾼다는 말에 정말 가봉 대통령을 만나고 싶었다면서 한숨을 쉬었고 유재석은 박명수가 고위층에 계신분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하는 “나같으면 도토 만나고 오겠다”는 말을 이미 뱉었기 때문에 주워담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정준하는 도토를 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는 듯(?) 했고, 박명수는 칠레에 간 김에 남극 기지까지 가 보란 말에 유재석에게 괜히 화풀이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상황이 이렇게 되냐며 당황스러워했고 다시 한 번 가는 데만 걸리는 시간을 짚어보며 한숨을 내쉬었다.한편 정준하는 사연 신청자 가족 집에 방문해 인사를 나눴다. 정준하는 사연자 어머니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했다. 사연자의 어머니는 아들이 가봉에 태권도 선수로 뽑혀갔다가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혼자만 뽑혔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정준하는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물었고 사연자의 어머니는 만두와 콩비지를 좋아한다는 말에 가봉에서 한국음식을 먹기가 힘이 들거라며 안타까워했다. 정준하는 어머니의 요리 전수를 받아 가봉에서 직접 해 드리겠다며 그 비법을 물었다.정준하는 사연자 어머니 고향과 아버지의 고향이 같다는 말에 더 정이 가는 듯 했고, 아들이 가장 보고 싶을 때가 언제인지 물었다. 사연자 어머니는 아플 때가 가장 보고 싶다면서 눈시울을 붉혔고 정준하는 사연자 어머니에게서 만두 빚는 비법을 전수받기 시작했다.정준하는 스스로 빚은 만두가 참 예쁘다면서 갓 쪄내온 만두에는 입을 벌리면서 감탄했고 황해도식 김치만두를 입에 하나 넣더니 감동의 눈물이 난다며 능청을 떨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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