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자영업을 하고 있는 김모 씨(38세)는 올 초 남편과 상의 하에 둘째 아이를 가지기로 계획했었다. 이를 위해 검진을 받던 중 자궁근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에 휩싸였다. 수술로 치료는 가능하지만 난임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말 그리고 자연분만이 힘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임신에 지장을 주지 않고 자연분만도 가능한 치료를 찾던 지연씨는 프리미엄 하이푸라는 치료법에 대한 소식을 접했다. 프리미엄 하이푸로 자궁근종을 치료한 김모 씨는 임신 5주차에 접어들었다. 프리미엄 하이푸는 하이푸 치료의 단점을 개선해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자궁근종 비수술 치료법이다. 하이푸 치료는 초음파의 열을 이용해 자궁근종을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는 점, 자연분만이 가능하다는 점 등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러나 기존 하이푸는 치료 전 관장을 받아야 한다는 점, 높은 열 온도로 인해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었던 점, 잦은 조영제 사용으로 콩팥에 부담이 간다는 점 등이 단점으로 꼽혔다. 이 같은 단점들을 개선하고자 청담산부인과외과의 하이푸 1세대 의료진이 연구 끝에 제시한 새로운 하이푸 치료법이 프리미엄 하이푸다. secret 1. 프리미엄 하이푸는 초음과 열과 공화(cavitation) 작용을 함께 활용해 신경 손상의 위험을 현저히 낮췄다. 기존 하이푸는 열에너지만으로 치료를 하기에 주변 조직이 열로 인해 손상될 우려가 있었지만 프리미엄 하이푸는 공화작용과 열을 동시에 이용하기에 낮은 초음파 열로도 치료 효과는 높이면서 화상이나 주변 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거의 없다. secret 2. 프리미엄 하이푸는 반복적인 MRI 촬영을 하지 않아도 된다. 치료 후 MRI 촬영을 추가로 진행하는 번거로움 없이도 콘트라스트(contrast) 모드를 이용해 시술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치료가 덜 된 부분이나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실시할 수 있으므로 정확하고 빠른 시술이 가능하다. secret 3. 프리미엄 하이푸는 시술 전 관장을 받을 필요가 없다. 청담산부인과외과는 수 년간의 임상 경험과 일본 의료진과 공동 연구 끝에 중국식 치료법과는 다른 독자적인 방식을 개발했다. 중국식 하이푸 방식은 반드시 관장을 해야 하이푸 시술을 할 수 있지만, 프리미엄 하이푸는 장을 비우지 않아도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청담산부인과외과는 획기적인 하이푸 치료 시스템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 하이푸 최고 기관인 ‘하이푸 메디컬 테크놀로지(Haifu Medical Technology)로부터 공로패를 받은바 있다.김태희 원장은 “프리미엄 하이푸 치료가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및 악성종양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자궁근종,자궁선근증 및 악성 종양을 하이푸로 치료해 온 1세대 의사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 더욱 하이푸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담산부인과외과 의료진은 하이푸 국내 도입기인 2011년부터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 자궁질환을 치료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2,100여명의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및 악성종양 환자들을 치료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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