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교육 받으면 최대 3억5천만원 정부지원 혜택”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김덕만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은 지난 13일 오후 7시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성동구 캠퍼스 9층 대강당에서 귀농을 희망하는 3백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정부정책과 IT농업의 방향’이란 주제로 특강했다.

이날 김덕만 센터장은 “고령화·공동화되고 있는 농촌을 살리는 길은 귀농귀촌정책 확대”라며, 정부는 이를 위해 귀농자들의 농지 구입과 주택마련에 최대 3억5천만원까지 5년거치 10년상환(연리2%) 조건의 장기 저리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덕만 센터장은 “예비귀농인은 이같은 정부지원을 받기 위해 100시간 이상의 귀농교육 이수와 함께 이주희망지역으로 주소지 이전 및 1000평방미터 이상의 농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문기자 출신의 김덕만 센터장은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과 한국교통대교수를 역임한 홍보전문가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개방형 공모를 통해 올해 초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