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위메이드가 장 초반 급등세다. 중국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 ‘열혈전기’의 흥행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7일 코스닥시장의 위메이드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1만1200원(19.79%)오른 6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열혈전기는 출시 열흘만에 몽환서유가 세운 모바일 게임 일매출 50억원의 신기록을 경신하며 중국 매출 1위에 올라섰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저 충성도가 높고 흥행 사이클이 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로, 아이템 거래가 활성화되면 리니지와 같은 장기 흥행도 기대된다”며 “내년 열혈전기 로열티 수입은 700억~1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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