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 지니어스 4' 오현민이 홍진호에게 연합을 요청했다.8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8화의 메인매치는 '마이너스 경매2'로 경매 칩을 이용해 마이너스 큐브를 경매해 연속된 마이너스 큐브를 만들어 가장 적은 마이너스 점수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우승하는 게임이다.이날 오현민은 초반부터 '-30'과 '-8'을 먼저 낙찰해 다른 플레이어들을 긴장시켰다. 오현민의 강한 플레이는 초반 8회전까지 이어졌다.오현민은 "남들이 피하는 숫자를 먼저 가져갔다"며 "저렇게 받으면서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입장도 동시에 되기 위한 플레이였다"고 게임 진행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김경훈은 "쟤 무슨 필승법 찾아냈나봐"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다른 플레이어들도 오현민의 초반 러쉬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홍진호가 '-34' 큐브를 가지고 가게되면서 모든 플레이어들이 피하는 큰 숫자의 큐브가 소진되었다. 홍진호는 이후 등장할 '-35' 큐브를 피하는 플레이어들을 이용해 칩을 모을 생각 이었던 것.
잠시 후 '-35'큐브가 나오자 다른 플레이어들은 패스를 외치며 큐브를 돌렸고 홍진호는 계획대로 많은 칩을 얻어냈다. 8회전이 종료된 후 오현민은 홍진호에게 다가가 서로 도와줄 것을 요구했고, 이로써 오현민-홍진호의 연합이 결성되면서 이어 진행될 게임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었다. 한편, 이날 '더지니어스4'에서는 장동민과 김경란이 게임 진행 중 히든 큐브의 존재때문에 깊은 갈등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