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해외 배송대행 이하넥스(eHANEX)의 유럽 서비스를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진 이하넥스는 오는 17일 영국 배송대행 서비스를 시행하며 독일 배송대행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한진은 “이하넥스 유럽 배송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에서 구입이 어렵거나 고가의 제품을 국내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주 타깃은 30~40 대로, 핸디형 청소기, 전기포트, 면도기, 구강케어 제품 등 소형가전을 비롯한 주방 용품과 유럽 인기 의류 브랜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진은 “현지 및 국내 물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현지 물류센터 출고일 기준 3~4일 이내 배송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