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 22일 개봉해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여름 극장가를 주도하고 있는 영화 ‘암살’이 15일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암살’은 이날 오전 8시 1009만4957명을 기록했다.
암살이 광복절인 15일 1000천 관객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기록을 만들자, 전지현이 같은 날 쇼박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친필 광복절 메시지를 전해 화제다.
전지현은 “올해로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오직 나라를 위해 이름 없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분들, 그곳에 여러분들이 있었다는 것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더불어 영화 ‘암살’을 통해 그분들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