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홍수아가 추자현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를 언급한 가운데 추자현의 가족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추자현은 과거 중국 장쑤위성TV ‘명성도아가’에 출연해 어린 시절 겪은 동생의 죽음과 부모의 이혼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 중 농촌에서 가상 시집 체험을 한 추자현은 가상 시어머니와 이야기하던 중 부모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추자현은 “부모님이 이혼해 아버지는 10년 전 재혼했다”라면서 “기억도 안 나는 어린 시절에는 여동생이 물에 빠져 죽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추자현은 가족과 갈등을 고백하면서 눈물을 흘렸고, 가상 시어머니도 추자현의 사연을 듣고 함께 울며 진심 어린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성장느낌18세’를 통해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