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텐진 폭발 사고’를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
14일 최시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텐진 폭발 사고’에 애도를 표했다.
사진에는 ‘PRAY FOR TIANJIN. 2015. 08.12’라는 글이 적혀있으며, 사진 배경에는 ‘텐진 폭발 사고’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배우 송승헌과 연인 류이페이(유역비)도 공식석상에서 텐진 폭발사고에 대해 애도를 표한 바 있다.
13일 시나닷컴에 따르면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화 ‘제3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
이날 송승헌과 유역비는 나란히 검은색 옷을 입고 무대에 올라 애도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송승헌은 “갑작스럽게 텐진에서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텐진의 희생자 여러분들과 피해자 가족 여러분들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하루 빨리 이 아픔이 치유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다”라는 말로 아픔을 함께 나눴다.
한편, 지난 12일 밤 11시 30분께 발생한 이 사고는 텐진항에 있는 물류업체 루이하이의 위험물 적재 야적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
이 업체는 청산가리 등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업체로, 폭발 불꽃이 다른 물류 창고로 번져 두 번째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소방관 12명 등 50명의 사망자 이외 701명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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