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주경민이 장성태가 만나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했다.8월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9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한 주경민(이선호 분)이 장성태(김정현 분)에게 여자 이야길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현주는 장성태를 생각하며 더 예쁜 옷을 골라입고 평소보다 화장에도 신경썼다. 동료들은 외모에 힘주고 온 유현주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경민도 유현주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러나 수경(문보령 분)은 “봐달라고 난리를 친다”라며 빈정댔다.이후 주경민은 장성태와 티타임을 가지며 “이제 이번 주면 대표님과도 이별이다. 회사도 상승세에 올라섰고 앞으로 볼 일 없겠죠”라고 말했다.
장성태는 “회자정리다. 있으면 큰일인 거다. 난 안 좋은 곳만 찾아가는 사람이니”라고 대답했다. 장성태는 말끔하게 양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주경민은 “요즘 좋은 일 있는 거 같다. 혼자만 좋은 일 있느냐, 같이 좀 나누자”고 물었다.장성태는 “무슨 안 풀리는 일 있냐. 여자 문제냐?”고 물었고, 주경민은 “여자들 눈엔 내가 별론가보다”라며 자신 없는 태도를 보였다.이어 “여자 마음을 모르겠다. 정말 싫어서 아니라고 하는 건지 밀당인지”라며 유현주를 떠올렸다.장성태는 이날 주경민에게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고 털어놨고 주경민은 그 상대를 궁금해했다. 그러나 장성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뭔지 알아요? 불광불급이다. 미치지 않으면 도달하지 않는다. 난 사업이든여자든 불광불급이다”며 웃을 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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