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인기 프랜차이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신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5’)이 개봉 9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5’는 7일 하루 809개 스크린(3862회 상영)에서 23만4327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 수 401만3757명을 기록했다. 개봉 3일 차에 100만, 4일 차에 200만, 6일 차에 300만, 9일 차에 400만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5’의 흥행 속도는 시리즈 최고 스코어를 자랑하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약 750만 명)보다 5일 앞선 것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달 30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5’는 첫 날 47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인기는 물론, 관객들을 중심으로 명불허전 톰 크루즈의 액션 등이 입소문이 나면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을 꿰찼다. 개봉 2주차 주말인 8일 오전 10시 현재, 21.8%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베테랑’(34.7%), ‘암살’(22.6%) 등 쟁쟁한 경쟁작들과 나란히 하고 있어 흥행세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와해시키려는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아이콘인 톰 크루즈는 대역 없이 고난도 액션 신을 소화하며 쾌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