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TOEIC위원회 “올 상반기 취업준비생 토익 평균 점수는 688점” “전년도 상반기 평균(646점) 대비 42점 상승”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올해 상반기 취업준비생들의 토익(TOEIC) 평균 점수가 688점으로 집계됐다.
국내 토익 시험 주관사인 YBM한국TOEIC위원회는 2015년 상반기 토익에 응시한 취업준비생의 평균점수가 688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토익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체 토익 응시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취업준비생들의 평균점수 688점 가운데 듣기(LC) 점수는 374점, 읽기(RC) 점수는 314점으로 듣기 영역에 강세를 보였다.
688점의 평균 점수는 지난해 상반기 취업준비생들의 평균점수인 646점과 비교해 올해 42점 상승한 것이다.
45점을 하나의 급간으로 봤을 때 취업준비생들은 ‘755~800점(12.1%)’ 점수대에 가장 많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805~850점(11.8%)’, ‘705~750점(11.6%)’, ‘655~700점(10.5%)’, ‘855~900점(9.2%)’ 순이었다.
토익에 응시한 취업준비생의 학력은 전체 응답자의 93.7%‘가 대학교(대학교 86.6%/전문대학교 7.1%)라 응답했고, 대학원이 4.2%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자신의 토익 점수 구간을 확인해보고 하반기 구직활동을 위한 토익 응시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성적 분석자료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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