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열애를 인정한 배우 송승헌과 유역비에 한국과 중국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송승헌과 유역비가 영화 ‘제3의 사랑’ 홍보차 중국 후난위성TV의 ‘천천향상’이라는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에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이엔티 관계자는 12일 “송승헌 씨가 어제(11일) 출국해 오늘(12일) 녹화를 앞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 두 사람이 출연할 경우, 이는 지난 5일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이 된다.
두 사람은 중국 후난성 창사에 녹화를 위해 도착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를 앞다퉈 취재했다.
복수의 중국 매체에 따르면 한류스타와 대륙여신 커플의 입국은 따로였다. 11일 오후 송승헌이 먼저 도착했고, 두 시간 뒤 유역비가 공항에 청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중화권 매체 상하이 러샌은 12일 “먼저 공항에 나타난 송승헌은 스태프들과 웃으며 들떠보였다. 카메라를 발견하자 촬영기자에게 손을 흔들어주기도 했다”며 이어 “두시간 뒤 나타난 유역비는 카메라 앞에서 부끄러운 미소만 보이고 자리를 떴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시간차를 두고 따로 입국했지만 같은 호텔에 투숙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승헌 유역비는 같은 호텔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지만 같은 방에서 묵는 것은 아니였다. 두 사람이 후난위성TV의 ‘천천향상’ 촬영 리허설을 떠날 때도 각자의 팀원들과 대동한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헌과 유역비의 예능 프로그램 녹화는 열애 공개 이후 첫 동반 프로그램이다. 12일 녹화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들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